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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quare 사람들 OFF-LINE STORY

러시아는 아직 영하 20~30도

by sketch 201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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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씨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두번째 여행.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첫 여행으로 중국을 다녀왔던 송정현씨가 지난 2월 16일 러시아를 시작으로 6개월 기간의 두번 째 세계일주에 도전했다.

 2월 16일 9시 송정현씨의 카카오톡으로 전해온 인사

"세계일주 떠납니다. 이번에는 조금 긴 여정입니다. 약 6개월 동안 10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세요."

 

이번에는 팀원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다.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세계일주는 대학에 들어온 수많은 젊은이들이  장래에 대해서 좁은 시야로 인해 장래 자신의 꿈을 충분히 펼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몸소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시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미 첫번째 중국 여행을 통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을 경험하고 왔다.

 

2월 16일 날 출발하면서 메세지를 보내 온 송정현씨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이번 여행에서 멋진 일을 많이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었다.

 

2주가 지난 3월 첫 날. 두번째 여행인 러시아에서 송정현씨가 카카오톡을 통해서 사진 몇 장을 보내와서 반가운 마음이 들게 되었다.

왠 반팔?.

첫 사진을 보자마자 반팔 사진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되었다. 왠 반팔?.. 그러나 이내.. 밖은 영하 20~30도의 강추위란다.

 

이어 사진 한 장을 추가로 보내왔다.

 

꽁꽁 얼어붙은 모스크바 수도원

 

수도원 앞은 '백조의 호수'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던 호수라고 한다. 사진만 보았을 때는 그냥 길인 줄 알았는데.. 호수가 저렇게 얼어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러시아에서는 2주동안 5-6명 정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한다. 스스로 느끼기에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아직 그렇게 많이 인터뷰 한 것 같지는 않다고 한다.

 

 송정현씨는 현지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들의 경영 철학. 어려움 가운데서 지금까지 기업을 이끌어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앞으로의 비전 등에 대해서 인터뷰를 나누면서, 그들의 철학과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송정현씨는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통해서 보고 듣고 배운 것들을 책으로 제작할 예정에 있다.

 

개인적으로 송정현씨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고 싶다. 첫 만남 때도 안 될 것 같아보이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했던 그의 말이 인상적이다. 일단 부딪혀서 뭔가 결과를 얻어내는 그의 모습은 정해진 틀 안에서 안주하려는 현 시대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러시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어떤 사람들을 만났을 지가 기대된다.

 

*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 소식을 들을 수 있다.

http://www.w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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