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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즐거운 자동차 사무실에서 본 봄`

by sketch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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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는 겨울 파카를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독감 걸린게 거의 다 나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낮에는 조금 덥다는 느낌도 들지만.. 아침, 저녁은 아직 겨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평도 중고차 매장의 '즐거운 자동차'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최근 사무실을 이사했습니다. 이전 사무실 맞은 편에 2층을 새로 지어서 이사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곳은 사무실의 상담실입니다.

밖에 날씨는 아직 경계를 풀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무실 안에서는 따뜻한 봄을 먼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작은 꽃 때문입니다.



연산홍 화분



마음으로 따뜻함을 느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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