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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이 되면 개강을 하게 됩니다. 한남대의 신입생은 한 3000명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남대를 지나다가 양쪽의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로 걸려있는 많은 현수막에서 입학 분위기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의 현수막이 있는 지 살펴보았습니다.


상징탑을 지나면 수많은 현수막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신입생 입학 축하 현수막이 보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랑의 헌혈 행사 홍보입니다. 한남대에는 학기 중에 항상 헌혈차가 상징탑 옆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입생 입학식에 맞춰 행사를 준비했나 봅니다. 그 밑으로 외국어교육원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 지인 중에 영어와 중국어를 수강했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평생교육원의 수강생 모집 홍보, 그 다음에는 임용시험 합격을 축하하고 있습니다.이번 임용고시에서 한남대 사범대에서는 32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그 외에 교직 이수를 통해서 합격한 졸업생도 몇명 있었습니다.


한국 수자원 공사에서 3월 1일에 공개채용을 하는 군요. 참석자들은 상당히 긴장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지막 사진으로는 09학번 신입생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하게 됩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인데요. 한국병원에서 나와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예전에는 학생회관 1층에서 실시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이 외에도 ROTC, 어학원 수강생 모집 등의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현수막들을 보면서 처음에 현수막이 참 많이 걸려있네 하는 생각 바로 뒤에 이제 정말 새학기가 시작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현수막을 보면서 학생들은 어떤 기대를 가질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한남대 정문의 전광판 모습입니다. 입학관련 축하 메시지입니다. 입학식 메시지는 28초경에 나오는군요.


동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전광판에 주요 사립대 중에 등록금이 제일 낮은 대학이라고 합니다. 사립대학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서 등록금 비싸다는 생각이 있는데 실제로 다른 지역 사립대에 원서 여러 군데 넣었던 학생에게 모두 합격하면 어디 오고 싶냐고 물었더니 한남대에 오겠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 사립대학보다 100만원 이상 학비가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어찌되었건 대학에 오기까지 희생적으로 수고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대학생활 첫 학기 후회하지 않고 의미있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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