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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9

티스토리로 인해 만들어진 꽃의 메세지 티스토리로 인해 만들어진 꽃의 메세지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4월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점차 적응하게 되면서 작은 기쁨을 일궈갈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군 전역 이후 4년 동안 접었놨던 카메라를 다시 꺼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길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잠시 여유를 갖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그렇게 잘 찍는 것은 아니지만 이 꽃들을 보면서 그때 그떄마다 감탄하고 기뻐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매월마다 꽃들이 피어있는 것을 보면서 정말 놀라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꽃에서부터 작지만 소박한 꽃들을 바라보면서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촬영한 것 중에 하나를 티스토리달력 이벤.. 2007. 11. 18.
댓글 오류, 비밀번호 관련 이 글 쓰기 전에 댓글 쓰다가 2개의 글이 날라갔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댓글을 쓰고 입력을 누르니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라는 메세지가 뜨더니 기록해 놓은 글이 다 사라졌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짧은 내용의 댓글이어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장문의 댓글을 작성하신 분들이 비밀번호 메세지 뜬 이후 쓴 글이 다 사라졌다면 약간은 허탈해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아니면 티스토리 전체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2007. 11. 5.
방문자 기록- 티스토리와 웹인사이드 수치가 틀린 이유. 티스토리에 카운트 되는 방문자의 수가 날마다 1000명을 넘는 것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러나 웹인사이드에서는 방문자가 100명 정도로 표시됩니다. 수치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의아해하다가 플러그 인 설정에 보면 로봇의 방문회수 제외라는 항목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외설정을 해 놓으니 다음날 방문이 200명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방문한게 아니라 로봇이 방문한 것을 포함하는 수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일 동안 이 사실을 확인한 후 플러그인 설정을 다시 변경했습니다. 다시 카운트가 1200명대로 올랐네요. 이 글을 저장하고 나면 1400까지 뛸지 모릅니다. 그래도 설정은 그대로 두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몰랐더라면 마냥 ' 오늘도 카운트가 1000명이 넘었어' 하면서 스.. 2007. 10. 23.
티스토리를 접하면서 1. 블로그 티스토리의 시작 -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한것 이번 4월부터였습니다. 이전에 태터툴즈를 통해 개인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털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해 보았는데 한계가 느껴져서 개인 블로그를 생각하던 중에 태터툴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하게 되니 도메인, 호스팅에 여러가지 설정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시는 분에게 요청하여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블로그에 대한 이해 - 티스토리로 블로깅을 하면서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거침없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직접 쓰는 글이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 200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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