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1월 25일 수요일에 대전 시청에서 제트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관련 강의는 처음 참석한 것이기에 배우는 기회도 삼고.. 또 블로그 개설 초기부터 교류하던 제트님을 만나는 기회로 삼기도 했습니다.
교육장에는 대전권 블로거 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많이 참석했었습니다.
오늘 강의가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강의가 마친 후 제트님과 개인적으로 사귀는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강의가 마친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9시 30분에 강의가 마쳤는데 기차출발 시간이 있어서 강의가 마치고 바로 역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릴 때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블로그 관련 강의는 처음 참석한 것이기에 배우는 기회도 삼고.. 또 블로그 개설 초기부터 교류하던 제트님을 만나는 기회로 삼기도 했습니다.
교육장에는 대전권 블로거 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많이 참석했었습니다.
오늘 강의가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강의가 마친 후 제트님과 개인적으로 사귀는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강의가 마친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9시 30분에 강의가 마쳤는데 기차출발 시간이 있어서 강의가 마치고 바로 역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릴 때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청을 나와서 서대전역까지 있었던 에피소드.
먼저는 시청을 어떻게 나가야 할지가 난감하더군요. 입장할 때 2층의 남문으로 들어왔는데.. 잠겨있었습니다. 출입문이 어딘지 조금 헤맸습니다. 이때 나누었던 말. "우리가 블로건데 말이죠. ^^;;:"
지하철 시청역.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이에 강의에 참석하셨던 분이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셨습니다. 블로그 수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센스. 인상깊게 들었던 것은 블로그를 만들어놓았다고 해서 저절로 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 블로거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충청투데이 기자님이 제트님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기차 시간으로 인해서 강의 후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전화로 챙겨주신 충청투데이 관계자님.(누가 전화를 했는지 모르기에^^;; 아무튼 충청투데이 미디어전략부에 감사드립니다. ") "아시는 블로거분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제트님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블로그가 가능성이 시도해 볼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강의실의 분위기들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각 지역의 분위기, 또는 각 단체에서 강의할 때의 분위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책 출판에 관한 이야기 - 블로그를 통해서 책 집필 문의가 들어오지만 실체가 나오기 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진척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 블룩 관련해서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럼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세요?" 제트님이 저에게 질문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카드체크기 영업관리 일, 그리고 개인사업자에게 블로그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고.. 프리랜서처럼 움직인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 다음 역에서 내려요" ^^;;;;,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멘트죠. 서대전역 가기 전의 이야기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멘트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저에게는 친근함으로 다가왔습니다.
** 블로그에서만 인사를 나누다가 직접 만나게 되니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제트님. 함께 하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 길을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구요. 앞으로 진행하는 일 가운데서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먼저는 시청을 어떻게 나가야 할지가 난감하더군요. 입장할 때 2층의 남문으로 들어왔는데.. 잠겨있었습니다. 출입문이 어딘지 조금 헤맸습니다. 이때 나누었던 말. "우리가 블로건데 말이죠. ^^;;:"
지하철 시청역.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이에 강의에 참석하셨던 분이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셨습니다. 블로그 수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센스. 인상깊게 들었던 것은 블로그를 만들어놓았다고 해서 저절로 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 블로거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충청투데이 기자님이 제트님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기차 시간으로 인해서 강의 후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더 전화로 챙겨주신 충청투데이 관계자님.(누가 전화를 했는지 모르기에^^;; 아무튼 충청투데이 미디어전략부에 감사드립니다. ") "아시는 블로거분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제트님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블로그가 가능성이 시도해 볼수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강의실의 분위기들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각 지역의 분위기, 또는 각 단체에서 강의할 때의 분위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책 출판에 관한 이야기 - 블로그를 통해서 책 집필 문의가 들어오지만 실체가 나오기 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진척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 블룩 관련해서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럼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세요?" 제트님이 저에게 질문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카드체크기 영업관리 일, 그리고 개인사업자에게 블로그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고.. 프리랜서처럼 움직인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저 다음 역에서 내려요" ^^;;;;,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멘트죠. 서대전역 가기 전의 이야기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멘트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저에게는 친근함으로 다가왔습니다.
** 블로그에서만 인사를 나누다가 직접 만나게 되니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제트님. 함께 하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 길을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구요. 앞으로 진행하는 일 가운데서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