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대청댐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린 이후 날씨는 잔뜩 흐려있었습니다. 출발하는 아침에는 구름이 잔뜩 껴있었고 공기도 쌀쌀했습니다.
출발하면서 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오전 10시경이 되자 점차 구름이 거치고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쬤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오후 5시 경 잠깐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청댐은 단풍은 아직 이른가 봅니다. 11월 1일 정도 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습니다.
예전 분수대가 있던 자리는 콘서트 장소로 변해있었습니다. 사랑나눔 콘서트 리허설을 하더군요. 방문한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오후시간부터는 커플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행사로 인해서 가을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지는 못했지만 11월 첫주말에는 정말 제대로 된 가을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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