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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

맛있는 귤을 고르는 방법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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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간만에 후배와 함께 기숙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단에 귤이 함께 나왔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후배가 귤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했습니다. 맛있는 귤을 고르는 방법을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당연히 모른다고 했죠.


후배가 귤의 밑 부분을 보여 주었습니다. 왼쪽에 있는 귤은 껍질이 매끈한 것이고, 오른 쪽에 있는 귤은 그래도 껍질이 오돌톨하게 생겼습니다. 오른 쪽 귤이 맛있는 귤이라고 하네요.

같은 박스에 있던 귤인텐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귤과 후배의 귤을 번갈아 가며 먹어보았습니다. 세 조각 정도 그렇게 먹은 것 같네요.
그런데 맛은.. 정말 후배의 말대로 밑부분 껍질 겉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더 달았습니다. 같은 박스에 나온 것이었는데 신기하죠? ^^



후배의 고향이 제주 서귀포라서 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네요.
후배 집에서 보내온 귤이 있었는데, 얼룩도 묻어있고 겉으로는 볼품없는 귤이었습니다. 수확이후 세척과정을 거치지 않은 귤이라고 하네요. 맛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올해 귤농사 당도가 작년보다 10도가 높다고 하네요.

블로그 글 보고 관심 가지신 분이 있어서 블로그에서 주문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jsquare- 관심../blog] - 서귀포 감귤 신청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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