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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quare 사람들 OFF-LINE STORY

대전-대천 여행 1> 공주시내의 모습 - 행정수도 원안추진-수정안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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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의 대전~대천여행 1st - 행정도시 수정안에 대한 공주시 분위기
목요일에 1박 2일로 보령시 대천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전에서 보령까지는 100km가 조금 넘는 거리입니다. 나중에 날 따뜻해지면 자전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해서 가는 길의 도로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촬영도 하고, 동영상도 찍고 하면서 대천까지의 여정을 담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서 흥미로웠던 점들에 대해 블로그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조수석에 앉은 저는 카메라와 연습장을 들고서 중간중간 거점이 될 만한 곳을 메모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주요 이정표 찰영을 놓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전을 벗어나서 공주로 들어섰습니다. 왼편으로 금강이 흐르는 공주. 중심가로 들어서자 공주시는 온통 플래카드가 걸려있었습니다.


세종시에 관한 현수막, 플래카드 들입니다. 동영상에는 중간 부터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긴 구간에 플래카드가 붙어있습니다.


충남의 다른 곳에도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항의하는 현수막들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주만큼 많이 달려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정부와 충청권 시민들의 갈등이 어느 정도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관련 부처, 공무원, 정당의 관계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공주시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12월 18일의 행안부 장관의 세종시 관련 언급 기사가 눈에 띕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57625
기사에는 신뢰를 지키지 못하는 정부에 대해 연기군수의 질타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공주시민들의 행정도시 원안사수에 대한 모금운동 기사도 눈에 띕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html?no=37317

행정도시 사수집회에 대한 사진 한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17182506819&p=newsis

예전에 충청권에서 아무리 큰 집회를 한다고 해도 언론에는 제대로 소개된 적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블로그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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