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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 왔었던 한 유학생이 석사과정 학업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 와서 3년 가까이 지내면서 유학생 친구는 자국인 뿐 아니라 한국학생들에게도 친절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로 섬기기를 좋아했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학생이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출국하게 되었는데 이틀 전에 저에게 자신의 집에 있는 차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출국하기 전날 저녁. 못내 한국에서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더군요.

중국에 가서도 그 아름다운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기를, 언젠가는 다시 감격스럽게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사이에 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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