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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교육 sketch

레고는 장난감? 과학, 로봇, 창의 교육도구! 레고에듀케이션 센터 송촌점에서..

by sketch 201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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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을 지나다가 레고에듀케이션 현수막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 로봇 NXT 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센터로 전화해서 원장님과 만날 약속을 잡고 오후에 센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레고는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광고도 많이 나오고 해서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과학기술, 로봇 등의 문구를 보면서, 요즘 교육청에서 주 5일제 관련 프로그램이 떠올랐습니다.

실제 전화상으로도 주말에 학생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후에 원장님을 만나뵙고 레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레고에듀케이션 센터 송촌점을 방문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레고는 단지 장난감만이 아니다. 레고는 완구도 있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에두케이션 과정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레고에듀케이션센터 송촌점은 레고 국제대회에도 적극 참여를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레고에듀케이션센터는 덴마크 본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직영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원장님은 직접 레고관련행사를 진행하십니다. 세이백화점과 협력해서 가족이 함께하는 레고만들기 대회도 진행하셨습니다.

레고는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에도 교육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학교에서 요청이 들어온다면 적극 지원을 할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교구가 다소 비싼 감이 들 수 있지만 학교나, 유치원, 기관의 경우 센터에 있는 교구를 가져가서 렌탈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로봇교육의 꽃인 NXT 라고 합니다. 이곳에 여러가지 센서를 장착하고 있어서 여러 동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레고에듀케이션센터 송촌점에서는 유치원때 등록했던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기까지 9년 가까이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레고에듀케이션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효과라면,

첫번 째로는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작품을 하나 만들때 30-40분 정도 걸리게 되는데, 아이들이 간단한 설명을 듣고나서 개인적으로 또는 협업하면서 작품을 만들어내면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성취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그런 성취감을 통해서 목표를 성취하기까지 더 큰 집중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고집을 부리다가도 타협하는 법을 배우면서 배려, 타협 하는 법을 배우면서 협동심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선물을 하나 주셨는데요. 레고 열쇠고리입니다.

발 끝에서 불도 켜지네요. ^^

원장님과 나누었던 이야기는 인터뷰 형식으로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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