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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과 관련된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손님과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홍보하는 역활도 있고, 또 하나는 저 자신이 알게 된 지식을 정리해 놓은 정리장으로서의 의미도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틈틈히 글을 올린 것이 1년 동안 40여개가 넘었습니다.
정보들은 제품에 관한 정보, A/S 등에 관한 글입니다. 그 동안 적은 횟수지만 한달에 4~6번 정도 상담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고객과의 상담 전화는 저 자신이 더욱 더 배우는 기회가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 한번 더 확인하게 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보고 전화주시는 분들과 상담하다보니 전혀 생각지 못했던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면 통화가 마치고 나서 본사에 전화해서 확실한 사항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 알게 된 정보를 다시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게 됩니다. 때로는 그런 질문을 하신 손님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점을 문의하신 것이 블로그의 내용을 더욱 더 충실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료가 점점 많아지다 보니 단지 블로그 속에만 넣어두는 것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상담하시는 분중에 어떤 분은 1년 전의 글을 보고 전화를 주십니다. 막상 직접 기록한 글이기는 하지만 1년 전의 쓴 글이 머리속에 정확히 기억하기가 어려워서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답변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생기면 " 이 부분은 다시 정확하게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업무 블로그 만든 지 1년이 지나다보니 종종 그런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느새 블로그 안에 글을 전부다 기억하기에는 글이 분야가 너무나 다양해 진 것입니다. 이렇게 상담하는 데 정확하게 답변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블로그의 중요한 정보들을 OFF-Line화 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블로그에서 제가 나름대로 경험한 것을 읽고서 전화를 하기 때문에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정보를 자료화 해서 정확하고 명쾌한 상담을 해 줄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영업의 전문가들은 이미 사업시작 전부터 클리어화일에 필요한 정보, 자료를 총망라해서 영업에 나섭니다. 그때 그때 경험하고 배운 것을 자유롭게 쓴 글이라서 그 동안 블로그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OFF-Line으로 꺼내서 새롭게 구성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기대하는 효과는

1. 고객의 질문에 자료를 통해서 신속하고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다.
2.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어느 장소에 있든지, 무슨 상황이든지, 정보확인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4. 반복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기 업무에 대해서 더 많은 영역을 꿸 수 있다.
5.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6. 블로그에 글 쓸 때 좀 더 뚜렷한 목적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한가지 불편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휴대하고 다닐 짐이 하나 는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기대효과가 훨씬 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블로그 안의 정보를 OFF-LINE으로 재구성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3월 첫 평일인데 무척 바쁜 하루였습니다. 당분간은(4개월 동안)은 정신없이 바쁜 일상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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