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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되면 바빠지는 곳 추석이 되면 바빠지는 곳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한 떡방앗간에 갔다가 명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추석만 되면 너무 바빠. 도저히 쉴 틈이 없어. 어떨 때는 명절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 명절 되면 대목이니까 돈 많이 벌고 좋은 기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그만큼 많은 수고가 따르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친척이 떡 방앗간을 하고 있는데 명절 때 사람 3명정도 더 불러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류접수, 기계설치차 갔다가 대부분 명절이 끝나고 하기로 했습니다. 한 사장님의 말씀 '그 쪽도 추석이 대목이여??' ^^;;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추석 이후로 일을 모두 미루게 되었습니다. 저의 대목은 추석기간이 아니라 추석 연휴 끝.. 2007. 9. 14.
네이버 사이트 일반등록 거절.. 네이버에 사이트 일반등록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태터툴즈로 만들었던 블로그 신청을 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주로 하기 때문에 컨텐츠 양이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신청절차를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 당일 접수완료 이메일이 통보되었고 이틀 후 심사 결과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제목은 "등록거부" 첫번째 원인은 '컨텐츠가 빈약한 경우 등록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였습니다. 스스로 봐도 너무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더 보강해서 다시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접수 및 결과 통보가 신속합니다. 이런 점이 맘에 드네요. 사진관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 사이트 등록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니 이렇게 하는 거군요. 고맙습니다.' 블로그에서 배운 정보로 OFF-Line에서도.. 2007. 9. 14.
9월의 꽃 오랜만에 꽃 사진을 올립니다. 꽃을 볼 때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합니다. '할 일이 많은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꽃을 보면 잠시 여유를 가졌습니다. ***마음의 태도를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7. 9. 13.
멘토를 읽어가면서 생각나는 것 멘토라는 책을 거의 다 읽어가고 있습니다. 자기 안의 멘토를 찾아가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분의 시간을 통해서 목표,칭찬, 성찰 의 세가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방법을 적용해보았습니다. 목표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한 칭찬, 잘못된 길로 갔을 때의 성찰.. 1분의 작은 시간을 통해서 삶의 태도가 놀랍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목표를 마음 속으로 그리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은 자신의 삶의 모든 에너지를 그 목표에 집중하게 만들어줍니다. 멘토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런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태도를 바꿔주는 책입니다. 2007.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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