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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솥단지와 2개월 솥단지로 보는 블로그와 트위터의 관계 블로그와 트위터와의 관계를 생각하다가 글을 적어봅니다. 처음에 떠오른 아이디어와 이 솥단지에 관한 글이 무슨 연관이 있는가 싶은데.. 글을 쓰다 보니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여기저기서 떠오릅니다. 어제 저녁에는 한국에 방문하는 동남아 친구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를 트위터에 묻게 되었습니다. 질문한지 10분정도 지났는지 꼬치님이 바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나라와 인원수를 물으시고, 방문할 만한 곳과, 선물을 한가지 추천해주셨습니다. 비록 한분만 답변을 주셨지만(트위터에서 아직 충분히 친해지지 않은 탓이겠죠?^^;그래도 한분의 답변은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 트위터를 통해서 의견을 나누게 될 때,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또 다른 아이디어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글에 블로그에 다시 .. 2010. 2. 23.
블로그에 불좀 지펴야겠어요. 2월도 마지막주네요. 요즘에 블로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2월달에 데스크탑을 두번이나 갈아엎었는데요. 블로그에 글을 못 쓰게 되는 상황도 생기고, 사진화일들도 백업한 자료들을 다시 옮겨야 하는 등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글은 대부분 데스크탑에서 쓰게 되는데요.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는 과정과 그 결과로 마음에 몇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1. 사라진 RSS구독목록 한RSS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윈도우즈를 새로 설치하고 나서 그런건지 RSS구독목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하면서 이웃님들을 발행글들을 즐겨 읽곤 했는데, 요즘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핑계면 핑계이지만 이웃블로그에 거의 방문을 하지 못하게 되었네.. 2010. 2. 22.
모토로이 동영상편집,사진찰영의 느낌. 모토로이를 산 친구의 첫 전화를 받은 이야기를 썼다가 많은 분들의 실망을 드린 듯 합니다. 다시금 친구와 업무 관계로 만나서 모토로이를 실제로 구경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나눠야 할 일이 있어서 모토로이를 자세히 본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모토로이를 세세하게 만져본 것은 아니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 아이폰과 모토로이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모토로이 디자인이 좀더 각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첫 화면 구성이 완전히 다르죠. 모토로이를 처음 보고 나서 친구에게 몇가지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리점 직원에게 가서 모토로이를 구하려고 했더니.. "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라고 했답니다. 대전에서 모토로이를 찾는 사람들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것.. 2010. 2. 18.
16일 - 모토로이를 산 친구의 첫 전화. 16일 하루의 일상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1. 모토로이를 산 친구의 첫 전화. 오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 참 대청소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친구의 한 마디 "나 모토로이 샀어. 너한테 사고 나서 처음 전화하는 거야." 친구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명절 전에 만나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거든요.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 폰이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한가지 알게 된 정보는 전문서적은 카이스트 서점에 가면 그래도 많이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친구는 안드로이드폰에 맞는 어떤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발 툴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모토로이에서 바로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201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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